- AI Agent 기반 물류 자동화 및 최적화 솔루션 공동 개발을 통한 물류 AX/DX 혁신 가속화 기대
로지스올(LOGISALL)그룹의 물류 컨설팅 전문 계열사 로지스올컨설팅이 Optimization AI Agent 서비스(OaaSIS; Optimization as a Service/Infra/System) 공급사인 주식회사 오믈렛(이하 ‘오믈렛’)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AI Agent 기반 물류 자동화 최적화 솔루션공급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한다.
이번 업무협약(MOU)은 지난 29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로지스올 본사에서 진행됐다. 협약에는 ▲물류 자동화 솔루션 설계 및 배치 최적화 AI Foundation Model 공동 개발 ▲물류 자동화 최적화 AI Foundation Model 기반 사용자 친화적인 MCP 서버 & AI Agent 공동 공급 방안 ▲공동 기술 마케팅 ▲상호 기술 지원 및 교육 프로그램 제공 등이 주요 내용으로 포함됐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오믈렛이 보유한 강력한 ‘AI 최적화 엔진’을 로지스올의 물류 도메인 지식과 결합하는 데 있다. 양사는 오믈렛의 핵심 기술인 AI Foundation Model을 물류 자동화 환경에 특화된 형태로 공동 개발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로지스올컨설팅은 고객의 주문 데이터와 패턴을 AI Agent 솔루션 기반으로 정밀하게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최적의 자동화 설비 추천부터 설계, 시스템 통합(SI), 유지보수까지 아우르는 융합형 ‘데이터 기반 지능형 물류 구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오믈렛의 AI 기술은 복잡한 물류 네트워크 내에서의 경로 최적화 및 리소스 할당에 강점을 가지고 있어, 최근 급증하는 도심 내 MFC(Micro Fulfillment Center)나 고도화된 풀필먼트 센터의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로지스올컨설팅은 로지스올그룹의 스마트 물류 핵심 역량인 CES(Consulting, Engineering, Systems)를 기반으로 물류 및 공급망 관리 분야에서 독보적인 컨설팅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오믈렛과의 협력을 통해 기존 하드웨어 중심의 ‘DX 고도화 설계’와 함께, 데이터 분석과 AI 시뮬레이션이 선행된 ‘초개인화된 맞춤형 자동화 모델’이 접목된 ‘AX+DX 융합형 물류 혁신’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는 물류 현장의 생산성 향상은 물론 투자 효율성까지 동시에 만족시키는 솔루션이 될 전망이다.
오믈렛은 산업 난제 해결을 위한 결정 최적화(Decision Optimization) AI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위치 최적화 및 네트워크 설계, 배차 효율화 등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로지스올과의 협약을 통해 물류 자동화 설계 및 운영 단계로 기술 적용 범위를 확장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갈 예정이다.
로지스올컨설팅 박정훈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은 로지스올컨설팅의 오랜 물류 현장 노하우와 오믈렛의 혁신적인 AI 최적화 기술이 만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단순한 자동화 도입을 넘어, AI가 진단하고 설계하는 차세대 물류 솔루션을 통해 고객사의 비즈니스 경쟁력을 높이는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