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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스올그룹, KOREA MAT 2026에서 피지컬 AI 기반 통합 물류자동화 솔루션 공개
관리자
2026-03-30

- 로봇 상하차·무인지게차·셔틀 시스템과 AI 시뮬레이션을 연결… '물류 프로세스 통합 최적화' 제시

로지스올그룹의 스마트 물류 솔루션 브랜드 CES가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KOREA MAT 2026 국제물류산업대전'에서 피지컬 AI 기반 통합 물류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자동 상하차 로봇 'RockyOne' 시리즈, 'LOGIQ' 무인지게차, '4-way Shuttle System' 등이 실제 현장 환경을 재현해 시연되며, 물류센터를 디지털 트윈으로 구현하는 'AI 시뮬레이션 컨설팅' 솔루션도 함께 공개된다.

피지컬 AI 기반 Ax 지능형 시뮬레이션으로 운영 리스크 사전 검증

CES의 컨설팅(C) 부문에서 선보이는 'AI 시뮬레이션 컨설팅'은 실제 센터 환경을 가상 공간에 구현하고 로봇·지게차·셔틀의 동선과 병목 구간, 처리량, 공간 활용도를 사전에 검증하는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 서비스다. 자동화 설비를 실제 구축하기에 앞서 다양한 변수에 따른 운영 리스크를 AI 기술을 접목해 현실적으로 예측 및 개선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으로, 이를 통해 운영 현장의 Ax 실현 기반을 제공한다.

물류 현장 고강도 작업의 완전 자동화 구현

자동화(E) 부문에서는 물류 현장에서 가장 노동 강도가 높은 '파렛트 수작업 하역(까대기)' 작업을 자동화한 상하차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인다. XYZ robotics사의 다관절 로봇 ‘RockyOne’ 시리즈를 활용해 차량 하차부터 파렛타이징, 상차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며, 특히 국내에 첫 공개되는 'RockyOne SE'는 시간당 600사이클과 90도 레이아웃 대응이 가능해 보다 유연한 레이아웃 설계를 지원한다.

로지스올 자체 로봇 브랜드 'LOGIQ' 무인지게차는 최대 적재하중 2t으로 파렛트 단위 입출고를 무인화하며, 좁은 통로와 고중량 환경에서도 정밀한 작업이 가능하다. 보관 자동화 부문에서는 로지스올의 계열사 TSPG가 국내 자체 제작하는 '4-way Shuttle System'이 파렛트당 1.5t 적재하중으로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한다.

클라우드 기반 SaaS 및 무인화 솔루션으로 물류 DX 가속화

시스템(S) 부문에서는 물류 현장의 디지털 전환(DX)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구독형 SaaS 솔루션을 소개한다. 지능형 물류센터 관리시스템(WINUS WMS), 통합 운송관리시스템(LATOS TMS), 스마트 설비 제어시스템(ANYWARE WCS) 등 공급망 전 영역을 아우르는 솔루션과 AI·빅데이터 기반 서비스를 통해 운영 효율화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전시되는 무인 물류 자동화 키오스크 'LOGION'은 WMS 등 시스템 연동은 물론, 입출고 전표 발행 등 단순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는 솔루션으로, 참관객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준비된다.

장비 공급을 넘어선 SI형 물류 플랫폼 전략

로지스올그룹의 CES는 컨설팅·엔지니어링·시스템 통합 역량을 바탕으로 상하차 로봇, 무인지게차, 셔틀 시스템을 하나의 운영 체계로 연결하는 SI형 물류 플랫폼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피지컬 AI 기반 시뮬레이션을 통해 장비 도입 전 처리량, 병목 지점, 투자 효과를 사전 검토함으로써 고객사의 단계적 자동화 로드맵 수립을 지원한다. 이번 전시의 로지스올 CES 부스에서는 XYZ robotics, AI 스타트업 Omelet, 일본의 Rapyuta robotics 등 로지스올 CES와 함께하는 국내외 파트너들의 최신 솔루션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로지스올컨설팅의 박정훈 대표는 "이번 전시는 개별 장비를 소개하는 자리가 아니라, 박스·파렛트·보관 자동화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물류센터 전체 운영을 어떻게 최적화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자리"라며 "로지스올 CES는 피지컬 AI 기반 시뮬레이션과 통합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이 실제 운영 성과와 향후 확장성까지 고려한 자동화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