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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스올시스템즈, SaaS·AI 기반 SCM 통합 플랫폼 도약
관리자
2026-10-13

- 구매·조달부터 유통·배송까지 공급망 전 과정 통합…5대 핵심 가치 기반 플랫폼 구축

- AI 기반 맞춤형 SaaS 비즈니스 모델로 글로벌 공급망 IT 시장 공략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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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스올(LOGISALL)그룹의 물류 AX 전문기업 로지스올시스템즈가 구매·조달부터 유통·배송까지 공급망 전 과정을 하나의 밸류체인으로 연결하는 독자적인 ‘End-to-End SCM Full Packaging’을 완성하고, SaaS·AI 기반 SCM 통합 플랫폼 사업을 본격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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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스올시스템즈는 급변하는 SCM(공급망 관리) 환경에 대응하고 물류 IT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루다컴을 자회사로 편입했다. 이후 자체 보유한 물류 실행(SCE) 시스템에 이루다컴의 전략구매(SRM) 기술력을 결합하는 연구개발(R&D)에 집중해 왔으며, 이를 통해 구매·조달부터 물류 실행까지 공급망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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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선보이는 ‘로지스올 SCM 통합 플랫폼’은 S&OP(영업·생산 계획)를 포함한 SRM 도메인(MRO·구매·조달)과 로지스틱스 도메인(생산·재고·유통·판매·배송)을 하나의 밸류체인으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고객사는 수요 예측과 예측 발주, 계약 및 협력사 관리 등 구매 최적화 기능부터 자재 운송, WMS(창고관리시스템), TMS(운송관리시스템) 기반 배송 최적화, 다차원 물류비 통합 정산까지 공급망 전반의 업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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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플랫폼은 ▲시스템 간 단절을 해소하는 ‘통합(Integration)’ ▲수요 예측과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데이터 기반(Data-Driven)’ ▲운영 효율을 높이는 ‘AI 기반 자동화(AI Automation)’ ▲공급사·물류사·고객사를 연결하는 ‘협업 네트워크(Collaborative Network)’ ▲공급망 리스크에 대응하는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등 5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설계됐다. 이를 기반으로 공급망 전반의 데이터 가시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기업의 물류비용 절감과 공급망 리스크 완화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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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규모와 비즈니스 환경에 따라 유연하게 도입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 모델도 마련했다. 초기 도입 비용 부담을 낮춘 ‘SaaS 스탠다드’, 고객사 내부 시스템과의 연동을 지원하는 ‘SaaS 커스텀’, 대규모 시스템 구축에 적합한 ‘패키지 구축형(SI)’ 등 세 가지 모델을 통해 고객별 요구에 대응하고 시장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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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스올시스템즈는 향후 DX사업본부와 기술연구소를 중심으로 전문 R&D 및 기술 인력을 단계적으로 확충할 예정이다. AI 기반 물류 IT 기술의 내재화를 추진하는 한편, 글로벌 공급망 관리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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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스올시스템즈 관계자는 "물류 실행과 SaaS·AI 기반 전략구매 솔루션의 결합은 고객사에게 견적부터 발주, 배송, 정산까지 일원화된 투명한 공급망 가시성을 제공할 것"이라며, "로지스올 그룹사 내 안정적인 전략구매 업무 지원을 시작으로 대외 사업을 확장하고, 아시아 및 북미 등 글로벌 공급망 IT 시장 진출을 가속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