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매·조달부터 유통·배송까지 공급망 전 과정 통합…5대 핵심 가치 기반 플랫폼 구축
- AI 기반 맞춤형 SaaS 비즈니스 모델로 글로벌 공급망 IT 시장 공략 가속
로지스올(LOGISALL)그룹의 물류 AX 전문기업 로지스올시스템즈가 구매·조달부터 유통·배송까지 공급망 전 과정을 하나의 밸류체인으로 연결하는 독자적인 ‘End-to-End SCM Full Packaging’을 완성하고, SaaS·AI 기반 SCM 통합 플랫폼 사업을 본격화한다.
로지스올시스템즈는 급변하는 SCM(공급망 관리) 환경에 대응하고 물류 IT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루다컴을 자회사로 편입했다. 이후 자체 보유한 물류 실행(SCE) 시스템에 이루다컴의 전략구매(SRM) 기술력을 결합하는 연구개발(R&D)에 집중해 왔으며, 이를 통해 구매·조달부터 물류 실행까지 공급망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을 구축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로지스올 SCM 통합 플랫폼’은 S&OP(영업·생산 계획)를 포함한 SRM 도메인(MRO·구매·조달)과 로지스틱스 도메인(생산·재고·유통·판매·배송)을 하나의 밸류체인으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고객사는 수요 예측과 예측 발주, 계약 및 협력사 관리 등 구매 최적화 기능부터 자재 운송, WMS(창고관리시스템), TMS(운송관리시스템) 기반 배송 최적화, 다차원 물류비 통합 정산까지 공급망 전반의 업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다.
특히 플랫폼은 ▲시스템 간 단절을 해소하는 ‘통합(Integration)’ ▲수요 예측과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데이터 기반(Data-Driven)’ ▲운영 효율을 높이는 ‘AI 기반 자동화(AI Automation)’ ▲공급사·물류사·고객사를 연결하는 ‘협업 네트워크(Collaborative Network)’ ▲공급망 리스크에 대응하는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등 5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설계됐다. 이를 기반으로 공급망 전반의 데이터 가시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기업의 물류비용 절감과 공급망 리스크 완화를 지원한다.
기업 규모와 비즈니스 환경에 따라 유연하게 도입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 모델도 마련했다. 초기 도입 비용 부담을 낮춘 ‘SaaS 스탠다드’, 고객사 내부 시스템과의 연동을 지원하는 ‘SaaS 커스텀’, 대규모 시스템 구축에 적합한 ‘패키지 구축형(SI)’ 등 세 가지 모델을 통해 고객별 요구에 대응하고 시장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로지스올시스템즈는 향후 DX사업본부와 기술연구소를 중심으로 전문 R&D 및 기술 인력을 단계적으로 확충할 예정이다. AI 기반 물류 IT 기술의 내재화를 추진하는 한편, 글로벌 공급망 관리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로지스올시스템즈 관계자는 "물류 실행과 SaaS·AI 기반 전략구매 솔루션의 결합은 고객사에게 견적부터 발주, 배송, 정산까지 일원화된 투명한 공급망 가시성을 제공할 것"이라며, "로지스올 그룹사 내 안정적인 전략구매 업무 지원을 시작으로 대외 사업을 확장하고, 아시아 및 북미 등 글로벌 공급망 IT 시장 진출을 가속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