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닛로드시스템 기반 풀링 솔루션으로 물류비용 절감 및 친환경 물류 경쟁력 소개
- 접이식 해상 컨테이너 FOLDCON과 FOLDPAC·ST BOX·CombiPAC 등 리터너블 패키징 전시
로지스올(LOGISALL)그룹이 지난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글로벌 포장산업 전시회 ‘PACK EXPO International 2026’에 참가해 다양한 물류 풀링 및 패키징 솔루션을 선보였다.
로지스올은 이번 전시회에서 유닛로드시스템(Unit Load System, ULS)을 기반으로 물류비용 절감과 탄소배출 저감, 운영 효율 향상을 지원하는 다양한 풀링 솔루션을 소개하며 글로벌 물류시장 공략에 나섰다.
접이식 해상 컨테이너 ‘FOLDCON’은 실물 구조를 재현한 축소 모형으로 선보였다. 일반 컨테이너 형태로 펼쳐진 상태와 기존 높이의 1/4로 접은 상태를 비교할 수 있도록 전시해, 참관객들이 접철 전후의 부피 차이와 보관·운송 과정에서의 공간 활용성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RFID 기술을 적용한 글로벌 풀링 파렛트 ‘RRPP(Recycled Reusable Plastic Pallet)’도 전시했다. RRPP는 파렛트의 위치와 화물 운송 이력을 추적할 수 있는 제품으로, 수출입 물류 과정에서 물류자산과 운송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산업의 운송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리터너블 패키징 솔루션도 소개했다. 액상 및 고무 제품의 벌크 운송에 활용할 수 있는 접이식 철재 IBC(Intermediate Bulk Container) ‘FOLDPAC’을 비롯해 자동차 부품(CKD) 운송에 최적화된 ‘ST BOX’와 ‘CombiPAC’ 등을 선보였다. 이들 제품은 반복 사용이 가능한 패키징 구조를 바탕으로 물류 운영의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로지스올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접이식 컨테이너와 리터너블 패키징, 글로벌 풀링 파렛트 등 로지스올의 다양한 물류 솔루션을 북미 시장에 소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의 수요에 대응하는 차별화된 물류 솔루션을 통해 경쟁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PACK EXPO International은 포장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국제 포장산업 전시회다. 올해 행사에는 43,000명 이상의 참관객을 포함해 총 72,000여 명의 포장 및 가공산업 관계자가 참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