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게시판 내용
로지스올, ‘2026 서병륜학술상’ 시상…물류산업 학술 발전과 미래 인재 육성 지원
관리자
2026-11-03

- ‘서병륜 학술대상’ 민순홍 연세대 교수, ‘서병륜 신진학술연구상’ 남대식 인하대 교수 수상

- 한국형 피지컬 인터넷 ‘LAPI 우수논문상’ 신설…산학 협력 및 차세대 물류 연구 활성화

로지스올(LOGISALL)그룹 서병륜 회장이 물류산업의 학문적 발전과 연구 활성화를 위해 제정한 ‘2026 서병륜학술상’ 시상식이 지난 10월 30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서병륜학술상은 물류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성과와 학문적 공헌을 이룬 연구자를 발굴·격려하고, 후학들에게 학문적 도전과 성취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매년 한국로지스틱스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시상식을 개최하며 물류·SCM 분야의 학술 연구 활성화와 미래 인재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서병륜학술상은 물류 분야의 학술적·산업적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서병륜 학술대상’에 민순홍 연세대학교 교수, ‘서병륜 신진학술연구상’에 남대식 인하대학교 교수를 각각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학술대상 1,000만 원, 신진학술연구상 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특히 올해는 한국형 피지컬 인터넷 프로젝트 ‘LAPI(Logistics Alliance for Physical Internet)’에 대한 학계의 관심을 높이고 관련 연구를 확산하기 위해 ‘LAPI 우수논문상’을 신설했다. LAPI는 로지스올그룹이 물류자원의 공유와 연계를 통해 산업 전반의 물류 효율을 극대화하고자 추진하는 한국형 피지컬 인터넷 프로젝트다.

이번 LAPI 우수논문상은 한국로지스틱스학회 2026년 10월 특집호를 통해 ‘LAPI가 견인하는 Physical Internet: 한국형 차세대 물류 패러다임과 전략적 함의’를 주제로 논문을 모집·심사해 총 4개 팀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수상팀은 이날 추계학술대회에서 마련된 ‘LAPI 특집호 우수논문 세션’을 통해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한국형 피지컬 인터넷의 발전 방향과 물류산업 현장 적용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해당 세션은 박정훈 로지스올컨설팅 대표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서병륜 회장은 추계학술대회에서 열린 ‘대학생 논문발표 경진대회’ 시상에도 참여했다. 대학생 논문발표 경진대회는 학부생들의 창의적이고 현장 적용 가능성이 높은 물류·SCM 연구 성과를 발굴하고 장려하기 위한 행사다. 올해도 대상부터 장려상까지 다수의 학생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병륜 로지스올그룹 회장은 “물류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현장의 혁신과 더불어 이를 뒷받침하는 학문적 연구와 미래 인재 육성이 중요하다”며 “특히 올해 신설한 LAPI 우수논문상이 한국형 피지컬 인터넷에 대한 학술적 논의를 확대하고, 연구 성과가 산업 현장의 혁신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 서병륜학술상> 서병륜 학술대상 수상 기념사진

(왼쪽부터 서병륜 로지스올 회장, 민순홍 연세대학교 교수, 박민영 한국로지스틱스학회 회장)